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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트북 VS 스마트폰 | 화상 면접은 무조건 뭐다?
“인턴 채용 면접을 화상면접으로 봤어요. 면접을 보다 당황스러웠던 것이 음향
조절하려고 휴대폰을 건드렸는데, 휴대폰이 갑자기 거치대에서 떨어지는 바람
에 정말 엄청 당황했어요… 진짜 이것 때문에 얼굴 빨개지고 바로 면접관님한
테 사과드리고 난리도 아니었어요. 다행히 면접관이 천천히 세팅하라고 기다려
주셔서 다행이었죠.”
– 휴대폰으로 음향 조절하려다가 휴대폰 앞으로 쏟았어요
유리창에 생긴 조그만 흠이 결국 유리창을 깨뜨릴 수 있습니다. 사소한 실
수로 인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면 얼마나 속상할까요? 화상면접에서 지
원자들이 범하는 치명적인 실수가 바로 ‘스마트폰’으로 면접을 보는 것입
니다. 아마도 ‘화상’이라는 단어 때문에 연인 혹은 친구와 캐주얼하게 휴
대폰을 손으로 들고 하던 화상 전화를 떠올렸을 거라 생각합니다. 하지만
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는 지금 안부를 묻는 화상 전화를 면접관과 나누
는 것이 아니라 아주 중요한 화상회의, 즉 화상 면접을 본다는 사실입니
다.
기업이나 면접관들은 지원자들에게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으로 면접을 보
는 것을 추천합니다. 스마트폰으로 ZOOM을 통해 화상면접을 보는 경우,
화면이 ‘세로화면’으로 자동 전환이 되기 때문에 면접관의 입장에서 화면
자체가 답답해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. 다대일로 면접을 볼 경우 다른 지원
자와 상대적으로 화면에서 보이는 이미지가 비교가 될 수밖에 없겠죠. 만
약 어쩔 수 없이 스마트폰으로 화상면접을 봐야 할 경우에는 삼각대를 사
용해 흔들리지 않게 고정하고 카메라의 눈높이를 지원자의 상반신에 맞도
록 미리 세팅을 해야 합니다. 스마트폰을 아래에다 두고 면접을 보는 지원
자분 간혹 있는데요. 이럴 경우 면접관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것이
기 때문에 좋은 인상을 주기 어렵습니다.
더나은인재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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